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원영(IZ*ONE)/프로듀스 48 (문단 편집) === [[프로듀스 48/9회|9회]] === ||<-2> {{{#white ''''우쥬~?♥' 혼다 히토미 vs 장원영 센터 대결'''}}} || ||<-2> {{{#!html}}} || || {{{#202020 '''공개일'''}}} || [[2018년]] [[8월 11일]] || || {{{#202020 '''링크'''}}} || [[https://tv.naver.com/v/3799654|[[파일:네이버TV 아이콘.png|height=19]]]] || 경연 다음날이자, 9회 방송 사흘 전인 8월 7일 화요일 10시 기준 프로듀스 48 두 번째 중간 집계 순위에서 7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2차 순위 발표식에서 장원영이 차지했던 1위 자리는 [[미야와키 사쿠라/프로듀스 48|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2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특정 회사 밀어주기 논란을 비켜가나 싶었지만, 시기만 늦춰졌을 뿐 냉혹한 표심의 바람을 피해가지 못한 것이다. 순발식이 끝나고 투표가 리셋된 이후엔 코어 팬들이 건재한 연습생들이 빠르게 상위권으로 치고 나오게 되었고, 이에 10위권으로 진입한 일본 연습생들이 생겨났다.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인 대표적인 연습생들은 [[미야자키 미호]], [[타케우치 미유]], [[시타오 미우]] 등으로 각각 최소 15계단 이상씩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지난 순위권과 비교해서 비슷한 등수를 유지하고 있는 한연생은 [[이시안]]과 [[장규리]] 정도다. 장원영 역시 2회 순발식의 1위엔 걸맞지 않는 등수를 보이고 있지만 1인 2픽 체제로 바뀐 시점에선 오히려 팬들의 결집력이 순위상승폭을 좌우하기 쉽고, 상위권 연습생 중엔 가장 인지도가 높기에 이러한 등수는 일시적인 현상에 가깝다. 팬덤에선 여전한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디어나 일반인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실제 등수는 컨셉 경연이 방영되는 10화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9화 본편에선 순발식에서 여섯 명이 살아남은 ≪Rollin' Rollin'≫의 인원 재조정부터 이야기가 시작됐다. 2차 순발식의 충격적인 순위 변동을 보며 자신들의 위치가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조원들은 서로 현재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조원들에게 어필을 했고 장원영 역시 약간의 애교[* 해당 문단의 영상 참조.]를 선보이며 본인이 ≪Rollin' Rollin'≫ 조에 남고 싶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했다. 조 리더인 [[김나영(2002)|김나영]]을 시작으로 인원 재조정을 위한 투표가 시작됐고, ≪Rollin' Rollin'≫ 조에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은 [[고토 모에/프로듀스 48|고토 모에]]였다. 장원영은 본인의 소망대로 롤린 조에 남아서 연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롤린 조에서 장원영을 밀어낸다는 것은 전력상 탈락을 의미하는 것과 같았기에 시청자나 팬 대부분은 장원영이 조에 남을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러나 롤린 조에는 아직 숙제가 남아있었으니 바로 '''정식 센터'''를 뽑아야 한다는 것. 순발식 전에는 한 곡에 열 명의 연습생들이 붙어서 두 조로 나뉘어 연습을 했지만, 순발식이 끝나고 보니 두 조의 임시 센터였던 장원영과 [[혼다 히토미/프로듀스 48|히토미]]가 둘 다 생존하는 바람에 정식 센터를 따로 뽑아야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결국 센터 자원 두 사람은 서로 센터가 하고 싶다고 어필을 했고,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두 사람의 조원[* [[시로마 미루]]는 스케줄 때문에 당시엔 자리에 없었다.]이 센터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김나영(2002)|김나영]]과 [[김도아]]는 두 사람의 어필을 듣고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하며 고민했고, 결국 정식 센터엔 장원영을 넣기로 결정했다. 무대 구성이나 완성도를 생각했을 때 키가 크고 시선을 사로잡는 장원영을 센터에 넣는 것이 유리하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혼다 히토미/프로듀스 48|히토미]] 역시 센터 포지션을 위해 강하게 어필했지만 조원의 의견이라 따를 수 밖에 없었고, 히토미가 실망하는 기색을 보이자 팀 리더인 [[김나영(2002)|김나영]]이 히토미를 달랬다. 센터 경쟁이 일단락되자 롤린 조원들은 연습에 돌입했고, 몇 일이 지나 프로듀서 대표인 [[이승기]]와 트레이너 팀들의 기습 점검을 받게 되었다. 기습 점검에서 롤린 조원들은 트레이너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포인트 안무인 허리를 돌리는 부분에서 힘이 모자란다는 지적, 그리고 리더인 김나영이 평소와는 다르게 힘이 빠져 밝은 캐릭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적을 받은 이후엔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끝으로 분량은 없었으며 이후 경연 직전에 잠시 얼굴을 비추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그 문제의 의상이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